살인자 ㅇ난감 6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살인자 장난감 드라마 6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

살인자 ㅇ난감 6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살인자 장난감 드라마 6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엘리베이터에서 이탕과 만난 남자가 하상민(배우 노재원)의 오피스텔 마스터키를 훔친 사람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마스터키로 이 탕(배우 최우식)의 집 안에 들어가 소화기를 뿌렸던 것입니다.
그 남자는 이 탕이 이웃인 자신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 소화기로 이탕의 집에 테러를 했다 합니다.
이 탕은 상민과 같은 오피스텔에 살다가 현재는 도주했다 합니다.
송촌(배우 이희준)은 손가락 치료를 하는데 그곳은 마치 동물병원 같아 보이네요.
안용재(배우 권다함)는 장난감(배우 손석구)에게 전화를 해서 상민이 죽은 것을 왜 자신이 뉴스로 알아야 하냐며 정보 공유를 해달라 화냅니다.
장난감의 어머니 신정희(배우 양말복)는 장난감이 아버지 장갑수(배우 이주원) 면회를 와서도 업무 전화를 받는 것을 보고 화를 냅니다.
의사는 장난감의 가족들에게 안락사를 권유하네요.
이 탕이 전철을 탔는데 어떤 여자 손님이 옆 좌린 남자가 자신의 허벅지를 만졌다고 소리를 지르고 남자는 자신은 전철 타자마자 잤다고 화를 냅니다.
이 탕은 예전에 만나던 여자 친구 생각이 잠시 납니다.
노빈(배우 김요한)의 집에 송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송촌은 좁은 집에 카메라와 도청기가 왜 이렇게 많냐고 하고 노빈은 송촌에게 그동안 살이 빠진 것 같다 말합니다.
둘은 구면이네요.
노빈은 가스폭발 사고가 송촌 짓인 것을 알게 됩니다.
송촌은 노빈에게 이 탕을 만나보고 싶다 하고 노빈은 이탕과 연락이 안 된다 합니다.
송촌은 노빈에게 이 탕을 만나러 찾아갔는데 이 탕이 자신을 보자마자 도망쳤다며 이탕과 만남을 주선해 보라 합니다.
송촌은 노빈에게 죄와 벌 책을 빌려가겠다 하고 노빈은 그 책은 빌린 것이라 안된다 합니다.
송촌은 노빈에게 빌린 책을 왜 금고 안에 숨겨뒀냐며 죄와 벌 책을 가져갑니다.
노빈이 송촌의 뒤통수를 방망이로 가격하려다가 오히려 송촌에게 심하게 두들겨 맞습니다.
송촌은 노빈에게 이 탕이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냐고 물어봅니다.
안용재는  노빈의 거처에 왔다가 송촌에게 심하게 당하고 창밖으로 던져집니다.
노빈이 부산 경찰에 신고를 하고 안용재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노빈은 장난감에게 송촌의 존재에 대해 관련 서류를 보여주며 송촌이 안용재를 해쳤고 부산 가스 폭발 사고도 송촌 짓이라 합니다.
로빈음 송촌이 한국에 들어온 것을 몰랐다며 송촌과 노빈은 이제 상관없는 사람이라 합니다.
송촌은 지금 서울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 합니다.
송촌은 박형진 이사를 찾아냅니다.
노빈은 옛날에 송촌을 놓친 것은 장난감 탓이라고 합니다.
장난감은 노빈은 원래 사람을 데리고 있다가 아닌 것 같으면 버리지 않냐며 이 탕도 그렇게 버릴 것이 아니냐고 하고 노빈은 이 탕은 다르니 이번에는 장난감이 노빈을 도와달라 합니다.
노빈은 장난감도 복수를 해야 하지 않냐 합니다.
대전북부경찰서 팀장은 노빈 때문에 난리가 났던 것을 모르냐며 장난감에게 화를 내고 장난감은 고대체 어쩌라는 것이냐며 소리를 지릅니다.
문명준(배우 이지훈)은 팀장에게 장난감이 누구냐고 물어봅니다.
송촌은 형지수(배우 한지안)와 박형진 이사를 끌고 온 후 택시 기사에게 버릇없이 군 박형진 이사를 형지수가 보는 앞에서 살해하고 형지수는 살려 줍니다.
송촌은 형지수가 미대생이라 나중에 자신의 얼굴을 그릴 수도 있다며 죽이려고 하자 형지수는 자신은 그림 잘 못 그리니 제발 살려 달라 합니다.
이 탕은 모텔에 있는데 송촌이 나타나는 악몽을 꿉니다.
이 탕은 얼마 전 오락실 옆자리에서 봤던 남자가 범죄자라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장난감은 아버지 장갑수의 안락사 동의서를 보며 괴로워합니다.
문명준 과장이 장난감에게 전화를 해서 송촌에 대해 묻습니다.
문명준은 형지수가 부연건설 손자라며 내일부로 장난감에게 업무 복귀 하라 합니다.
이 탕이 노빈에게 전화를 걸어서 송촌이 어떤 사람인지 묻습니다.
노빈은 처음에 송촌도 이 탕 같은 사람인 줄 알았다 합니다.
그런데 아니었기 때문에 송촌이 나타나서 벌이는 일들에 대한 책임이 노빈에게 있다 하네요.
이 탕은 노빈에게 송촌과 만나게 해 달라 합니다.
이탕과 송촌은 영상 통화를 합니다.
송촌은 이 탕에게 미네르바 다방이 아닌 더 좋은 곳에서 보자고 하고 노빈은 장소가 바뀌자 당황합니다.
송촌이 정한 약속 장소는 하와이 콜라텍이었습니다.
노빈은 부연 건설 회장이 고용한 조폭들과 함께 송촌과 이 탕에게 가고 있었습니다.
송촌은 이 탕이 타깃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물어보고 자신은 이 탕에게 특별한 감별 능력이 있는 줄 알았다 말합니다.
부연 건설 조폭들은 노빈을 하와이 콜라텍 앞에 묶어놓고 들어 갑니다.
이 탕은 송촌에게 죄와 벌 책이 어디 있냐 물어보고 송촌은 아직 그 책을 다 보지 않았다며 이 탕에게 노빈을 너무 믿지 말라 합니다.
송촌은 이 탕이 실수를 하나라도 하면 노빈에게 토사구팽 당한다며 자신과 함께 일하자 합니다.
송촌은 몸도 예전 같지 않고 감별 능력이 떨어져서 이탕의 도움이 필요하니 잘 생각해 보고 연락하라 합니다.
이 탕은 송촌의 뒤통수에 칼을 찌르려다가 실패하고 역으로 당합니다.
송촌은 이 탕이 의협심도 없소 사명감도 없는 살인마라 하고 그때 부연 건설 조폭들이 들어옵니다.
이 탕은 겨우 콜라텍 밖으로 빠져나와 콜라텍 밖에 묶인 노빈부터 풀어줍니다.
이 탕은 노빈에게 죄와 벌 책을 왜 가지고 있었냐고 묻고 노빈은 이 탕을 의심해서는 아니고 책을 송촌에게 빼앗긴 건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자신을 믿어 달라 합니다.
이 탕이 노빈에게 너무 무섭다 말하는데 갑자기 콜라텍 안에서 총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