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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하이쿠키

하이쿠키 18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18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by catzip 2023. 11. 24.

하이쿠키 18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18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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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는 최수영에게 쿠키를 다시 파는 것을 관두라며 민영의 돈 때문이면 자신이 주겠다고 말합니다.

수영은 쿠키로 돈 벌기 참 쉽던데 서호수는 그동안 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더 이상 쿠키를 팔지 않는 것이냐며 돈이 있으니 인생이 쉬워지고 돈에서 해방되어서 좋다고 말합니다.

서호수는 쿠키 고객은 최수영이 감당하지 못하고, 다시는 예전의 최수영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제발 여기서 그만두라고 조언합니다.

서호수는 학교에서 나와 회장의 차에 타네요.

서호수와 회장은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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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는 사실 허실장이 잡아서 처리하려고 하다가 회장에게 서호수를 빼앗깁니다.

허실장은 회장에게 자신이 서호수를 잡아온 것으로 해달라며 예전의 자신의 자리에 다시 앉혀주면 건우와 회장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것을 잊겠다 말하지만 회장은 허실장에게서 서호수를 빼앗아버립니다.

서호수는 회장에게 차라리 자신을 죽이라고 했지만 회장은 굳이 죽을 필요는 없고 예전처럼 학교도 다니고 어머니도 돌보면서 평범하게 살 수 있게 할 테니 쿠키 재료의 고객은 회장 단 한 명으로 하면 된다 합니다.

그렇게 서호수와 회장은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되었던 것입니다.

회장은 서호수를 정한고 교문 앞까지 차로 태워다 주며 고객은 오직 자신 혼자라는 약속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고 또 한 번 말합니다.

쿠키를 더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가 없어서 심각하게 고민 중인 수영에게 누군가 문자를 보내 재료를 받으려면 이 주소로 지금 오라고 합니다.

수영은 문자에 적힌 주소로 갑니다.

그곳은 바로 서호수의 집이었습니다.

짹짹이 아저씨가 서호수의 집에서 지내면서 수영에게 문자를 보낸 것일까요?

수영은 이곳이 서호수의 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호수의 이름을 부르며 집 안으로 들어가지만 집 문은 열려 있고 형광등 버튼은 켜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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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집 안으로 들어와 서호수에게 혹시 이 문자를 네가 보냈냐고 중얼거리고 그때 서호수의 집 안으로 유성필이 들어옵니다.

유성필은 얼굴과 목에 붕대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유성필이 죽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수영은 깜짝 놀랍니다.

수영의 집 앞에 떨어져 있던 하이 쿠키 재료를 놔둔 사람은 바로 유성필이었습니다.

유성필은 운 좋게 재료를 주워서 수영과 나누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유성필이 서호수의 집에서 지내고 있던 짹짹이 아저씨를 공격 후 짹짹이 아저씨의 옷 안에 있던 쿠키 가루를 발견한 것입니다.

유성필은 수영과 함께 하이 쿠키 레시피를 손에 넣고 싶다 하네요.

유성필이 직접 정한 고로 들어가기에는 조금 곤란한 문제가 생겼다 합니다.

유성필은 수영에게 하이 쿠키 재료 가루를 또 보여줍니다.

유성필은 고작 한번 하이 쿠키를 맛본 자신도 이런 상태인데 수영은 더욱 쿠키가 간절할 것이라며 셰프 서호수가 뭐라고 핑계를 대며 영업을 멈췄냐 합니다.

유성필은 서호수가 영업을 멈춘 것이 아니라 더 큰 고객을 얻은 것이라고 말하고 수영은 그게 무슨 말인지 묻습니다.

유성필은 레시피를 손에 넣기 전까지만 자신과 손을 잡자고 하네요.

유성필은 셰프가 없는 최수영은 가치가 없지만 셰프가 될 최수영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합니다.

수영은 성필에게 레시피를 얻을 방법을 물어보고 성필은 더러운 일은 자신이 할 테니 자신을 도와 달라 합니다.

수영이 성필과 손을 잡겠다고 하면 지금 이 쿠키 가루를 수영에게 나눠주겠다 합니다.

수영은 민영이 쿠키가 없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던 것, 서호수가 쿠키 고객을 절대 수영이 감당할 수 없다며 쿠키 재판매를 말렸던 것을 떠올리며 갈등하고 괴로워합니다.

허실장은 최건우의 차가 불에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냥 최건우가 죽어가도록 도로에 방치해 두고 가버립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다른 사람이 최건우를 발견하고 응급실로 옮깁니다.

응급실에 온 최건우는 회장에게 전화를 겁니다.

최건우는 회장에게 레시피로 이루어질 회장의 사업에 자신도 끼고 싶다 말하네요.

회장은 운 좋게 살았으면 한국을 떠나기나 하라고 합니다.

최건우는 회장도 셰프를 감시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냐고 하고 회장은 셰프에게 감시라는 주제넘은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며 세프는 앞으로 회장이 지키는 회장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화가 난 최건우는 응급실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로 링거 바늘을 뽑아 버리고 병원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유성필도 쿠키에 중독되었기 때문에 숙소에서 쿠키 가루를 먹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송진우는 최수영에게 쿠키가 다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이러다가 최수영이 위험해지면 어떡할 것이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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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반 교실로 들어온 최수영에게 오다현이 찾아옵니다.

오다현의 몰골은 엉망이었습니다.

오다현은 최수영에게 곽민준과 약속한 것이 뭐냐고 물어보며  곽민준이 최수영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오다현을 죽일 것이라고 했다며 제발 곽민준에게 그냥 주면 안 되냐고 물어봅니다.

곽민준이 이어서 s반으로 들어오고, 곽민준은 학생들을 잔뜩 데리고 와서 당장 쿠키를 내놓지 않으면 오다현을 죽이겠다 합니다.

s반에는 수십 명의 학생들이 쿠키를 받으러 몰려왔습니다.

학생들은 최수영을 째려보며 당장 쿠키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송진우는 최수영이 걱정됩니다.

그때 갑자기 서호수도 s반으로 들어오고 서호수는 자신의 예상대로 상황이 심각해진 것을 알게 되고 최수영에게 자신의 경고가 우습냐며 계속 학교에 나올 것인지 묻습니다.

최수영은 자신도 레시피를 가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서호수는 최수영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라며 최수영은 아무것도 모른다 합니다.

최수영은 서호수에게 서호수는 더 큰 고객을 물었다고 들었는데 자신도 레시피를 가지고 싶다 합니다.

서호수는 최수영이 당장 학교를 나가지 않으면 최수영의 정체와 관련된 자료가 교무실에 메일로 가게 될 것이니 당장 자퇴 의사를 밝히고 오라 합니다.

최수영은 왜 서호수는 되고 자신은 안 되냐고 하고 서호수는 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 당장 학교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최수영은 서호수만큼 자신도 힘들고 구질구질한데 레시피 그거 그냥 주면 안 되냐고 하고 서호수는 최수영에게 당장 학교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최수영의 현관 앞에는 건흥 교도소에서 최형록이 보낸 편지 한 통이 도착했네요.

수영은 그 편지를 찢어 버리고 민영의 병실에 갑니다.

수영은 그날 민영의 병실에서 함께 잡니다.

민영은 수영에게 일자리는 구했냐고 물어보고 수영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합니다.

수영은 민영에게 4년 전 '그일' 있고 나서 일을 구할 때도 공장, 편의점, 콜센터 말고는 일을 구할 곳이 없었다며 4년 동안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 말합니다.

민영은 수영이 많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영은 민영에게 나아지고 싶다 말하며 침대에서 일어나 앉습니다.

수영은 민영에게 민영의 흉터를 한 번만 만져봐도 되는지 묻고 민영은 그래도 된다고 합니다.

수영은 민영의 흉터를 만져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다음날 서호수는 s반 교실로 등교를 해서 수영의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봅니다.

서호수는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오다현을 바라봅니다.

박희진이 서호수와 함께 밥을 먹습니다.

희진은 밤마다 애들이 픽픽 쓰러져서 보건실에 남는 자리가 없다고 하고 서호수는 중간고사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박희진은 이 사건이 이은서와 관련 있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이은서의 방에 잔뜩 몰려와서 난동을 부린 적이 있다 합니다.

서호수는 희진에게 이은서는 이제 미국으로 돌아가니 더 이상 이은서의 일에 신경 끄라고 합니다.

간병인 아줌마가 멀리서 손님이 간식을 사서 왔다고 서호수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서호수는 간병인 아줌마에게 전화를 하지만 전화가 꺼져 있네요.

서호수는 기숙사로 돌아오고 호수의 방에는 이은서가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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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는 내일 시험 답안지를 다 외웠다고 말하네요.

서호수는 교무실에 이은서 정체를 밝히는 메일을 지금 당장 보내야겠다며 제발 기회를 줄 때 돌아가라 합니다.

그때 이은서는 서호수 어머니의 모습을 영상 통화로 보여줍니다.

서호수의 어머니 병실에는 유성필이 와 있었습니다.

서호수는 유성필이 살아있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고 유성필은 서호수에게 병실 시설이 아주 좋다며 호수가 효자라고 합니다.

간병인 아줌마는 쿠키를 먹고 기절했고 서호수의 전화를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서호수는 이은서가 이런 짓까지 할리가 없지 않냐고 하고, 최수영은 이제 레시피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합니다.

서호수는 최수영에게 진짜로 최건우와 짜기라도 했냐고 물어봅니다.

서호수는 최수영에게 어머니 병원 위치를 알려줬던 것은 최수영을 믿었던 것인데 이럴 수가 있냐고 하고 최수영은 자신도 살려고 이러는 것이라며 살고 싶다고 합니다.

최수영은 어머니는 안전할 것이고 유성필과 최수영은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 합니다.

최수영은 서호수에게 자신을 최수영이 아닌 이은서라고 부르라며 레시피는 앞으로 자신과 공유하라 합니다.

이은서는 이제 자신이 셰프가 되겠다고 말합니다.

하이 쿠키 19회 줄거리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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