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동 부동산 아파트 분석

노원구 상계동은 서울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상계동 한가운데에는 노원역이 있습니다.

노원역은 4호선과 7호선이 지나가는 더블 역세권입니다.

7호선은 지하철이고 4호선은 지상철입니다.

상계 주공 아파트 중에서 3,5,6,7단지는 상계역 근처에 있습니다.

노원역 아파트들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노원 상계 주공 아파트

주공 아파트라서 면적은 작고 세대수는 많습니다.

2018년 여름에 3단지가 평균 4.6억 원, 6단지가 4.3억 원, 7단지가 4.7억 원이었습니다.

3단지와 7단지의 가격이 비슷했습니다.

2020년에 3단지는 평균 5.9억 원, 6단지는 5.55억 원, 7단지는 6억 원으로 비슷하게 상승합니다.

5단지는 2018년에 평균 3.7억 원이었는데 갭은 2.5억 원이었습니다.

5단지는 재건축이 진행 중입니다.

상계동 수락 리버시티 3단지 아파트와 4단지 아파트는 2009년 11월에 준공된 아파트입니다.

3단지는 총 696세대 11단지이고 4단지는 548세대 7개 동입니다.

배정학교는 수락 초등학교입니다.

서울시 노원구 누원로 28에 3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누원로 18에 4단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3단지 평수는 33평만 A, B, C, D, E 타입이 있습니다.

4단지 평수는 24평 A타입 , 33평 A, B, C, D, E타입이 있습니다.

2022년 11월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3단지가 7억 3500만 원, 4단지가 5억 7000만 원입니다.

3단지와 4단지 모두 2009년에 입주했고 세대수는 3단지가 좀 더 많습니다.

상계동 수락 리버시티 4단지 아파트는 2018년에 59 제곱미터의 가격이 3.4억 원이었는데 2020년에 4.2억 원으로 상승했습니다.

3.4억 원일 때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 차이는 불과 0.6억 원이었습니다.

수락 리버 3단지는 84제곱미터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2018년에 4.2억 원, 갭은 1억 원이었다가 2020년에 5.1억 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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