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게 11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11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무진다방 마담 역할 배우 이름 누구 김선화/불난 화재 발생 모텔 촬영지/한국대학교 김선우(엑소 수호) 다니던 대학교 캠퍼스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주소 지도 어디/드디어 밝혀진 범인 연쇄 살인범 정체
광식이 종배를 만져보자 유성이 내리던 날 축사 기둥 뒤에 김선우가 있었던 것이 보였습니다.
옥희, 예분, 장열, 광식은 여태까지 용의선상에 있었던 인물들 중에 김선우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선우를 체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장열은 초능력이 없을 때도 범인은 잡았으니 광식과 예분에게 섣불리 선우를 만지려고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선우는 저스틴과 함께 축제장에서 놀아주고 있었고, 인형 쏘기 부스에서 저스틴에게 인형을 경품으로 선물해 줍니다.
종배가 저스틴을 찾으러 다니다가 선우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고 옥희는 종배에게 진실의 엉덩이 부스는 선우에게 맡기고 잠시 저스틴과 사진 찍기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오라고 합니다.
진실의 엉덩이 부스에 선우만 남아있자 갑자기 장열이 선우에게 다가왔고 선우는 자신이 만든 진실의 엉덩이 상자 의자 안에 누가 들어가 있나 들여다보다가 예분과 눈이 마주칠 뻔합니다.
다행히 장열이 선우에게 말을 거는 바람에 진실의 엉덩이 안에 있는 예분의 정체를 선우에게 들키지 않았습니다.
장열은 선우에게 한국대 출신에, 이런 훌륭한 목공 기술도 있는 사람이 왜 아무 연고도 없는 무진에 내려와서 살고 있냐고 묻고 선우는 사람을 죽이려고 무진에 온 것이라 대답합니다.
장열의 표정이 굳어버리자 선우는 장열이 이런 대답을 원하는 것이냐며 왜 자꾸 자신을 의심하냐고 합니다.
예분은 차의원의 기억 속에 엄마 정미옥이 있었던 것이 계속 떠올라 표정이 좋지 않고 장열은 예분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지만 예분은 별일 아니라고 해버립니다.
정현옥은 언니 정미옥이 마지막으로 조사하던 사건 기사를 원종묵의 차 안에서 발견한 것이 자꾸 마음에 걸려 집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때 예분이 집으로 들어오고 현옥이 예분을 보더니 갑자기 예분을 껴안습니다.
현옥은 예분이 잘 큰 것이 새삼 기특하다 말합니다.
현옥과 예분은 다음날 미옥의 무덤에 왔습니다.
현옥은 미옥이 40살에 하늘나라로 갔는데 예분이 벌써 35살이라며, 예분은 갈수록 미옥을 닮아간다 합니다.
현옥은 미옥이 좋은 기자였다고 합니다.
미옥은 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던 열정 넘치던 기자였다고 합니다.
예분은 그런 엄마가 왜 그런 선택을 하고 떠났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현옥은 미옥이 떠나기 전에 차의원에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었다고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예분은 차의원 기억 속 미옥의 모습이 또 떠오릅니다.
차의원이 젊은 시절 미옥을 좋아했었고 미옥과 차의원은 참 친했다고 합니다.
무진 다방 마담(배우: 김선화)은 무진 경찰서에서 이지숙 사건 관련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지숙 사건 조사를 다시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합니다.
문장열은 나미란이 조사 중인 사람들은 용의자가 아니니 돌려보내라 합니다.
교통과 반장이 원종묵의 무릎 보호대를 축구한다며 가져갔다고 원종묵이 투덜대고, 서장이 원종묵을 불러서 원종묵 반장은 서장실로 갑니다.
서장한테 한바탕 싫은 소리를 들은 원종묵은 서랍에서 정미옥의 사건 수첩을 꺼내서 병원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데 배덕희가 원종묵 책상 옆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네요.
원종묵은 정미옥의 사건 일지 사진 속에 있는 무진시 재개발 관련 시위를 하던 싱글맘의 연락처를 병원에서 만난 어떤 여자에게 물어보지만, 그 싱글맘은 행방불명되어서 연락처를 알 수 없다 합니다.
행방불명된 그 싱글맘의 아들이 바로 김선우였습니다.
미옥의 무덤에 다녀온 현옥과 예분은 동물 병원 앞에 차의원의 차가 있는 것을 봅니다.
차의원은 정의환에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고 의환은 선거 끝나고 그러면 꼴불견이라며 차의원이 당선된 것으로 자신은 다 되었다 말합니다.
예분은 차의원에게 잠시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예분은 차의원에게 미옥이 자살한 이유를 물어봅니다.
차의원은 미옥은 겉으로는 강해 보였지만 마음이 여린 사람이었고 우울증으로 약도 복용 중이었다고 말해줍니다.
당시 미옥이 취재하던 사건이 많이 힘들었는지 차의원에게도 하소연을 많이 했지만 차의원이 바빠서 미옥을 잘 챙겨주지 못해 후회된다고 말합니다.
차의원은 미옥이 자살할 때까지 미옥의 얼굴도 한번 못 봤다 말하는데 예분이 읽은 차의원 기억 속에서는 미옥이 차의원의 차 안에 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현옥은 정의환에게 원종묵을 만나서 뭘 부탁했냐 물어보고, 정미옥의 기사를 모아놓은 이유도 물어보지만 정의환은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정현옥은 정의환에게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봅니다.
정의환은 현옥에게 언니 미옥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현옥은 사색이 됩니다.
배덕희가 조사해 보니 김선우는 전과도 없고 군대는 1급인데 면제, 엄마는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문장열은 창문 너머로 김선우가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것을 보고 김선우가 지내는 박종배 무당집으로 달려갑니다.
문장열은 박종배의 집 선우 방에서 선우의 어릴 적 사진을 찾아냈고 그때 갑자기 박종배가 김선우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박종배는 문장열이 김선우의 방에 숨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박종배는 김선우의 방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박종배는 김선우가 사람이 좋아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며 자신이 선우에게 영어 과외를 받는데 쪽지 시험에서 한 개라도 틀리면 박종배를 쥐 잡듯이 잡는다 하네요.
멸시하고 창피 주고 커트라인 못 넘기면 저스틴에게 보여준다고 협박까지 한다 합니다.
박종배는 쪽지시험 한 문제를 실수한 것 같아서 선우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답을 수정하려다가 장열을 마주친 것입니다.
종배는 장열은 왜 선우의 방에 몰래 들어왔냐 물어봅니다.
종배는 장열이 선우를 의심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광식은 늦은 밤 선우가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를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봅니다.
광식은 선우의 공방 앞에 도착해서 장열에게 문자를 보내고 장열은 선우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라고 합니다.
광식은 선우가 공방 안에서 잠이 들었다고 하고 장열은 그래도 위험하니 광식에게 당장 돌아가라고 했지만, 광식은 공방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광식은 잠이 들어 있는 선우의 다리를 몰래 만져보려고 하는데 선우가 갑자기 눈을 뜹니다.
놀란 광식은 갑자기 자빠지고, 선우의 공방에 있는 목재가 손 위로 떨어져서 무진 종합 병원 응급실로 실려와서 팔에 붕대를 감았습니다.
광식은 장열에게 선우는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 않은데, 연쇄 살인범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장열은 광식이 수사를 돕다가 다쳐서 미안하다고 하고 광식은 장열에게 애란을 꺼내줬으니 오히려 더 고맙다 합니다.
광식이 다쳤다는 소식에 집에 있던 애란이 맨발로 뛰쳐나옵니다.
옥희는 오늘도 동네 후배들을 불러 모아 오늘은 예분 경호 업무를 맡깁니다.
오늘은 후배 시어머니도 함께 왔고, 후배 시어머니는 독설 전문가여서 예분을 지켜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용명이 나타나자 옥희는 다시는 얽히지 말자고 했는데 왜 왔냐 화를 냅니다.
용명은 축제 때 받은 상품이 도착해서 옥희에게 주려고 왔다 합니다.
예분은 미옥을 마지막으로 본 바다에 나와 혼자 술을 마시다가 선우를 만납니다.
선우는 미옥을 생각하는 예분의 이야기를 듣더니 예분은 참 착하다며 자신은 어머니가 원망스럽고 미웠다 합니다.
엄마의 마음 같은 것은 공감하고 싶지 않았고 왜 자신을 버리고 사라졌는지 원망스럽기만 했다는 선우를 예분이 위로해 줍니다.
선우는 지금은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하고, 예분과 선우는 그날 바다를 보며 깊은 대화를 하고 봉 동물 병원 앞까지 같이 옵니다.
선우가 예분을 동물 병원 앞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장열이 보게 되고 장열은 예분에게 왜 자꾸 선우와 가깝게 지내냐고 합니다.
예분은 장열에게 선우는 범인이 아닐 것이라며 선우가 초능력이 있어도 범인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51%쯤 된다 합니다.
장열은 예분에게 광식이 선우 때문에 손을 다치고 능력을 잃었다고 말해주고 예분은 깜짝 놀랍니다.
예분은 장열에게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며 자신은 엄마 미옥이 왜 자살했는지 알고 싶다고 하자 장열의 얼굴에서 장난기가 사라지고 예분을 진심으로 위로해 줍니다.
정현옥은 원종묵에게 와서 정의환이 말하길 언니 정미옥이 자살이 아니라고 했는데 너무 혼란스럽다 말합니다.
정현옥은 17년 동안 언니 정미옥이 자살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와서 자살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 혼란스럽다는 것입니다.
원종묵은 나미란, 배덕희에게 박승길 이지숙 디제이 시아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나미란과 배덕희는 그런 원종묵이 카리스마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곧이어 무진 경찰서장이 원종묵이 어딨냐고 소리를 지르며 종묵을 찾자 종묵은 기둥 뒤에 숨어서 서장 몰래 경찰서 밖으로 도망쳐 버립니다.
그 모습을 본 배덕희와 나미란은 어리둥절합니다.
서장 몰래 경찰서 밖으로 도망쳐 나온 원종묵은 정현옥과 함께 10년 전 무진 재개발 이슈가 있던 땅으로 갑니다.
원종묵은 이 땅을 윤덕현이 당시 평당 10만 원에 샀다고 정현옥에게 말해줍니다.
그 이후 관광특구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평당 200만 원에 이 땅을 팔았다 하네요.
정미옥이 기사를 쓰기 시작한 때가 이때였고 당시 정현옥에 정미옥이 절대로 정의환이 땅을 사지 못하게 하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재개발 피해자들 입장에서 기사를 쓴 유일한 사람이 정미옥이었다 합니다.
정의환이 준 사건 기록 모음집에는 정미옥이 당시 만났던 사람들 사진이 있었고 정현옥과 원종묵이 한 명씩 만나러 다니기로 합니다.
그런데 그 땅의 토지대장을 찾아보니 주인이 전부 차주만으로 바뀌어 있네요.
정현옥과 원종묵은 깜짝 놀랍니다.
정의환은 정미옥의 무덤에 와서 차주만이 놓고 간 국화 바구니를 던져 버리고 그때 갑자기 정미옥의 무덤 앞에 차주만이 나타납니다.
정의환은 당황하여 차주만이 놓고 간 것인지 몰랐다며 요즘 눈이 어둡다 합니다.
차주만은 정의환이 선거 사무실에서 후원자 명단을 가져간 것도 눈이 어두워서 그런 것이냐 물어봅니다.
차주만은 정의환이 눈이 어두워서 실수로 가져간 것이고 다음날 예분을 시켜서 다시 가져다 둔 것 아니냐며 자신이 오해할 뻔했다 합니다.
정의환은 차주만이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라 하고, 차주만은 정의환에게 이제 집에 돌아가셔야 하는데 '편하게 같이 가시라'라고 말합니다.
유일하게 차주만에게 땅을 팔지 않은 사람에게 원종묵과 정현옥이 가고 있습니다.
문장열은 선우의 방에서 훔친 선우의 어릴 적 사진이 찍힌 바닷가에 와봅니다.
장열은 예분에게 전화를 해서 김선우가 무진과 연관이 있는지 물어보고 선우 엄마 고향이 무진이고, 선우가 무진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했다 합니다.
장열은 예분에게 김선우 절대 만나지 말라고 당부하며 이건 부탁이니 제발 만나지 말라 합니다.
원종묵과 정미옥이 만나러 온 어르신은 당시 재개발된다고 해서 200만 원을 주고 산 땅이 갑자기 20만 원이 되어 버렸다 합니다.
땅을 팔아도 빚만 남게 생겼는데 차주만이 나타나서 평당 50만 원으로 사겠다 했다 합니다.
하지만 이 어르신은 차주만 때문에 손해를 본 것인데 차주만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하고 정미옥을 잘 안다 합니다.
당시 윤덕현의 머슴 노릇을 하며 수많은 재개발 피해자들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차주만이었다 하네요.
그리고 정미옥 기자가 절친하게 지내던 비대위원장 여자(=김선우 엄마)는 혼자 보상을 잔뜩 받아서 서울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차주만은 정미옥의 무덤에서 봉예분 병원까지 정의환을 차로 모셔다 줍니다.
정의환은 예분에게 갑자기 부축을 좀 해달라고 하더니 휘청이며 쓰러지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멀리서 정현옥 전남편이 숨어서 지켜보고 있네요.
원종묵과 정현옥은 함께 서울로 갑니다.
원종묵이 알아낸 김선우 엄마 집 주소로 찾아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주인이 여행을 갔다고 하네요.
원종묵은 자신은 서울에서 하루 자고 갈 테니 정현옥에게 무진으로 먼저 내려가라고 하지만 정현옥은 싫다고 합니다.
결국 원종묵과 정현옥은 모텔에서 함께 하룻밤을 지내게 됩니다.
원종묵이 자신과 한침대에서 자려고 하지 않자 정현옥은 원종묵 옷 주머니에서 수갑을 꺼내서 원종묵 손에 수갑을 채워 침대 헤드에 묶어 버린 후 원종묵 옆에 눕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모텔에 불이 나서 소화기가 울리고, 원종묵은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어 모텔 밖으로 빠져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정현옥이 수갑 열쇠를 창밖으로 던져 버려서 원종묵은 모텔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옆에서 정현옥은 엉엉 울고만 있었습니다.
힙하게 불 난 모텔 촬영지 : 호텔 궁전
결국 원종묵은 침대 헤드에 손이 묶인 채로 침대 헤드와 함께 모텔 밖으로 나오고 구급대원은 당황합니다.
구급대원은 원종묵이 도주 중인 범죄자라고 오해를 하고, 원종묵은 경찰 신분증을 보여줍니다.
힙하게 김선우 다니던 한국 대학교 캠퍼스 촬영지 : 경동대학교 양주 캠퍼스
문장열은 한국대로 가서 김선우에 대해 물어봅니다.
김선우는 교수님들의 이쁨도 받고 전도 유망하던 학생이었는데 대학원을 다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만뒀다 합니다.
무진시 차주만 의원과 함께 하는 귀농 귀촌 청년 창업 특강(2019년 9월 23일 한국대학교 다목적 강의실) 전단지를 보고 김선우가 그만두었다 합니다.
이 전단지는 당시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몇 명 없었는데 김선우가 그 전단지를 학교에 붙여뒀다 합니다.
문장열은 당시 차의원의 강연 녹화 동영상을 재생해 봅니다.
그 강연에서 차의원이 무진 대하 축제 이야기도 하네요.
차주만은 무진을 젊은 사람들이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연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맨 앞자리에서 듣던 김선우가 차의원 보란 듯이 가방을 싸서 강의실을 나가버리네요.
다음날 원종묵과 정현옥은 그 집(=김선우 엄마 이은숙 집으로 추정되는 집)에 방문하고 집주인은 이은숙이 10년 전 이 집 건넛방에 오랫동안 세 들어서 살았었다 합니다.
원종묵은 이은숙이 가난했다는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집주인은 이은숙이 집주인에게 김선우를 맡겨두고 사라졌다 합니다.
집주인이 김선우를 1년 데리고 있다가 보육원으로 보냈다고 하네요,
봉예분은 차주만을 미행하여 선거 사무실까지 함께 따라오고 그때 갑자기 판초 우비 연쇄 살인범이 차주만에게 칼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을 예분이 보게 됩니다.
판초 우비 연쇄 살인범의 얼굴을 예분이 보게 되고 판초 우비 연쇄 살인범은 바로 박종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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