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부동산 아파트 분석

양천구 아파트 평균 평당 가격은 2,141만 원입니다. 

양천구 인구는 46만 명이고 주요 생활환경은 목동 학원가입니다. 

양천구에는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목동이 있습니다.

양천구 아파트 물량은 총 220개 단지, 6만 9589세대입니다. 

양천구 지하철 노선은 2,5,9호선이 있습니다.

양천구 아파트 특징은 택지 개발을 통해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는 것입니다.

양천구 목동 아파트 분석

목동 아파트 분석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목동 아파트 재건축 관련 이슈들입니다.

목동역을 기준으로 위쪽에는 목동 1~7단지가 있고 아래에는 8~14단지가 있습니다.

8~14단지는 행정구역상 신정동입니다.

평당 가격을 보면 1~7단지에서 제일 가격이 낮은 아파트가 8~14단지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목동 아파트 단지는 항상 재건축이 이슈가 되고 있지만 건물들이 굉장히 튼튼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단지 내 주차가 조금 불편합니다.

현재 평당 가격은 7단지가 가장 비쌉니다.

목동역에서 제일 가깝고 근처에 현대백화점이 있습니다.

목동 아파트 세대당 대지 지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목동 1~7단지의 세대당 대지 지분은 5단지가 29.36평, 2단지가 28.6평, 3단지가 27.91평, 1단지가 26.22평, 4단지가 22.22평, 7단지가 21.65평, 6단지가 20.93평 순입니다.

목동 8~14단지의 세대당 대지 지분은 9단지가 25.69평, 14단지가 24.92평, 13단지가 21.51평, 12단지가 21.51평, 10단지가 20.3평, 11단지가 20.21평 8단지가 16.83평입니다.

세대당 대지 지분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중 여러 단지가 안전 진단에 들어갔습니다.

목동 부동산 재건축 이야기

서울시에서 목동 8~13단지의 용적률을 200%에서 250%로 올렸습니다.

용적률이 올라가면 층수를 몇 층 더 지을 수 있는 겁니다.

이는 바로 아파트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목동 부동산 학군 그리고 아파트

목동 부동산 주상 복합 아파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아파트 실거래 시세 (2022년 11월 기준)

목동 신시가지 14단지의 실거래 시세는 16억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1단지 실거래 시세는 13억 5000만 원에서 32억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7단지 실거래 시세는 19억 2500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실거래 시세는 17억 2000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9단지 실거래 시세는 13억 9500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5단지 실거래 시세는 28억 5천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실거래 시세는 14억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4단지 실거래 시세는 12억 5천만 원에서 27억 5천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2단지 실거래 시세는 19억 4500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3단지 실거래 시세는 15억에서 31억 5천만 원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13단지 실거래 시세는 17억 4천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