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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부동산 아파트 분석

by catzip 2023. 1. 13.

최근 신축 아파트가 다수 들어서며 주목받는 신길동은 앞으로 새 아파트가 더 많이 생길 예정입니다.

그중 7호선 신풍역에서 가장 가까운 래미안에스티움은 초역세권이라 향후 생길 신축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래미안에스티움

2017년 4월에 입주를 시작했고 총 19동 1722세대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77에 위치하고 있고 배정학교는 대방초등학교입니다.

평수는 18평, 21평, 24평, 25평, 33평, 34평, 43평입니다.

2023년 1월 KB 부동산 시세는 7억 6500만 원~8억 3500만 원, 전세는 4억~4억 5천만 원입니다.

분석

래미안에스티움 84제곱미터가 2018년 여름 평균 10.5억 원, 2020년 1월 평균 1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길센트럴자이

2021년 4월 입주를 시작한 12동짜리 1008세대 아파트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길 17에 위치하고 있고 배정학교는 대영 초등학교입니다.

평수는 24평, 25평, 32평, 33평, 34평, 51평입니다.

2023년 1월 기준 KB부동산 시세는 매매 9억 7500만 원~10억 7500만 원입니다.

2023년 1월 최근 실거래 기준 1개월 평균 시세는 13억 8천만 원, 매물 가격 평균은 14억 원입니다.

2022년 7월 갭 7억 6400만 원(51.5%)입니다. 매매 15억 7400만 원, 전세 8억 1천만 원입니다.

2021년 9월 갭 7억 (56.8%)입니다. 매매 16억 2천만 원, 전세 9억 2천만 원입니다.

2020년 8월 갭 8억 2천만 원(43.4%)입니다. 매매 14억 5천만 원, 전세 6억 3천만 원입니다.

2019년 11월 갭 8억 5300만 원(38.9%)입니다. 매매 13억 9500만 원, 전세 5억 4200만 원입니다.

분석

신길동에는 신길센트럴자이를 비롯해 2020년에만 신축 아파트가 무려 4단지나 입주했습니다.

기존 아파트가 구도심이 되고, 주택단지가 있던 곳이 뉴타운 개발을 통해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면서 신길동은 머지않아 서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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