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인턴 5회 6회 줄거리 내용 5화 6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잔혹한 인턴 5회 6회 줄거리 내용 5화 6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잔혹한 인턴 1회 2회 3회 4회 줄거리 내용 1화 2화 3화 4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촬영지/

잔혹한 인턴 5회 줄거리(스포주의)

금소진은 최지원에게 육아휴직을 철회할 것이고 고해라를 보면서 답을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 육아휴직은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최지원은 고해라에게 금소진을 그만두게 하는 대가로 고해라에게 과장직을 제안했던 것이기 때문에 고해라의 과장직은 무효가 될 것이라 말하고 고해라는 각오하고 있었던 것이며 자신은 차근차근 능력을 인정받아 과장이 되겠다 합니다.

고해라와 최지원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된 박승주는 괜한 것을 들었다며 괴로워하고 고해라와 최지원이 절친하게 지내는 것을 지켜보며 수상하게 생각합니다.

공수표는 재취업을 해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았고 공이영은 공수표 다리에 문신 도안 그리기 연습을 해봅니다.

고해라의 팀원들은 금소진이 육아휴직을 철회한 기념으로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해라는 폭탄주를 엄청 맛있게 잘 마는 인턴이었습니다.

박승주는 금과장과 고해라가 갑자기 친해진 이유를 금과장에게 물어봅니다.

금과장은 고해라가 볼수록 좋은 사람 같다고 하고 박승주는 잘 모르겠다 합니다.

상무는 주이사에게 박실장을 부산으로 보낸 이유를 물어보며 차기 이사는 최실장이 되는 것인지 묻습니다.

주이사는 최실장에게 고해라가 컨트롤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물어봅니다.

소과장은 술을 너무 많이 먹고 길거리에 뻗었습니다.

소과장의 아내가 전화를 걸자 소과장은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전화를 받아서 당장 집에 들어가겠다 합니다.

소과장은 와이프 눈치를 보며 사는 것 같네요.

박승주 주임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갑니다.

고해라는 회식 후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다가 워킹맘 부당 해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여자를 발견합니다.

고해라는 119를 부릅니다.

박승주는 고해라와 금소진이 아주 가깝게 지내는 것이 계속 거슬립니다.

최지원은 아버지 병원비가 많이 연체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자신은 아버지가 없다고 대답합니다.

소과장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와이프 통장으로 입금합니다.

강인욱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또 신발을 지르고, 소과장은 역시 싱글이 최고라고 합니다.

박승주는 딱 40살까지만 일하고 여행 다닐 것이라 월급을 거의 저축한다 합니다.

공수표는 이영이 진학 상담을 하러 온 김에 자신의 적성 검사를 해봅니다.

고해라는 월급 받은 기념으로 속옷 쇼핑을 합니다.

최지원은 결국 아버지 병원에 왔습니다.

최지원은 아버지 병원비 입원비를 모두 결제하고 어머니에게 다시는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고해라는 공수표와 쇼핑을 하면서도 마트에서 잘 팔리지 않는 상품을 분석합니다. 공수표는 그런 고해라를 보면서 일이 그렇게 재밌냐 물어봅니다.

공수표는 마트 앞에서 만난 6살 꼬마아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고 꼬마아이는 건물주가 꿈이라 말합니다.

꼬마 아이는 공수표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 묻고 공수표는 나는 다 컸다 말합니다. 그러자 꼬마 아이가 공수표에게 뭐 되었냐 물어봅니다.

고해라는 마트에서 사 온 밀키트를 공수표에게 먹어보고 단점 장점을 말해달라 합니다.

고해라는 공이영과 공수표가 놀이공원에서 만난 것을 알게 됩니다.

공수표는 어떻게든 반드시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영업직을 계속 알아보기로 합니다.

최지원의 어머니는 최지원에게 병원비 결제를 해줘서 고맙다 말하며 아버지에게 최지원이 다녀간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최지원은 이래저래 속상해서 혼자 술을 마시고 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불꽃놀이 불을 붙이고 싶으니 라이터를 빌려 달라고 해서 그냥 라이터를 줘버리고 집으로 갑니다.

최지원이 빌려준 라이터로 남자는 가족들과 함께 멋진 불꽃놀이를 하고, 지원은 그 불꽃을 쳐다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고해라와 금소진은 오늘도 함께 열심히 일을 합니다.

박승주는 둘이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것이 계속 거슬립니다.

금소진은 등하교 도우미가 갑자기 관둬서 힘들다고 하자 고해라가 인맥을 이용해서 등하교 도우미를 새로 구해줍니다.

최실장은 금소진과 고해라가 가깝게 지내는 것을 보고 예전에 고해라가 과장이던 시절 워킹맘들에게 냉정했던 것을 떠올립니다.

박승주는 고해라에게 결국 최실장과 고해라의 비밀 제안을 알고 있다 말합니다. 그냥 모르는 척하려고 했는데 금과장이 아무것도 모르고 고해라에게 잘해주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거슬린다 말합니다. 

박승주는 고해라가 회사에 들어오게 된 조건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며 금소진에게 솔직하게 말하라고 합니다.

고해라는 최지원을 만나서 무섭다고 말합니다.

금과장이 휴직 철회하고 고해라는 다시 차근차근 단계 밟아서 회사 생활을 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합니다.

고해라가 하려고 했던 짓이 너무 무서운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최지원은 자신이 하라는 것을 아무 없이 행동하는 직원이 필요한 것이라 고해라 같은 직원은 필요 없다 말합니다.

고해라는 최지원에게 왜 이렇게 변했냐 물어봅니다.

임신포기 각서에 사인을 하면 과장 승진에 문제가 없다길래 고해라는 사인을 하고 과장으로 승진을 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최지원은 우리가 지금 여기에 사인을 하면 다른 직원들도 이렇게 하고 승진을 해야만 한다며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최지원은 그렇게 늘 고해라에게 옳은 말을 하던 올곧은 성격의 직원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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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인턴 6회 줄거리 내용(스포주의)

고해라는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금소진은 고해라에게 갑자기 왜 회사를 관뒀는지 물어봅니다.

고해라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해라는 공수표와 알바의 신이 되어서 각종 꿀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최지원의 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택배 알바를 하던 고해라는 마켓 하우스 매장을 보고 생각에 잠깁니다.

금소진은 계속 고해라에게 연락을 하지만 고해라가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공수표는 취업 면접을 하러 가야 해서 나머지 택배 일은 고해라 혼자 하기로 합니다.

고해라는 공수표에게 면접 꼭 잘하고 오라 합니다.

최지원은 아버지 장례식장에 가지 않고 상무 부모님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최지원에게 아버지는 도대체 어떤 존재인 것일까요?

최지원은 장례식장 앞에서 대리기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데 저번에 지원에게 라이터를 빌렸던 남자가 자신이 대리운전을 해주겠다 합니다.

남자는 최지원에게 우리가 구면이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지원은 귀찮아했습니다.

최지원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오지도 않냐며 독하다는 문자를 받고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수표와 고해라는 밤에는 대리 운전을 합니다.

남자는 최지원을 집에 데려다주고 자신도 여기 산다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도와줘서 고맙다며 술을 사줍니다.

최지원은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라 기분도 좋고 해서 남자와 술을 마십니다.

최지원과 남자는 함께 술을 마시고 호텔방에서 함께 잠을 자게 되고 다음날 최지원은 호텔에서 급하게 빠져나옵니다.

최지원의 아버지는 최지원에게 늘 돈을 달라고 전화를 하던 부모였습니다.

최지원은 임신포기각서를 요구하는 회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5천만 원을 빌려 달라고 해서 결국 임신 포기각서에 사인을 하고 회사를 계속 다니게 됩니다.

최지원은 임신 포기 각서에 사인을 하고 아버지에게 돈을 보내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니 더 이상 전화를 하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최지원은 다음날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최지원의 아버지 최근주는 자식이 최지원 한 명뿐이네요.

고해라는 시민영웅 유튜브에 1인시위하는 여자를 구해준 영웅으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박승주와 강인욱, 금소진, 소과장도 그 영상을 보게 됩니다.

기획 2팀 최지원 실장도 시민영웅 고해라의 유튜브를 보게 됩니다.

영상은 조회수 1천만을 찍게 됩니다.

강인욱은 박승주의 바이크를 구경하고 싶다 합니다.

공수표는 생수통을 옮기다가 허리를 다칩니다.

연수 엄마는 고해라가 유튜브 유명 인사가 되었다며 그때 고해라가 구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냐 물어봅니다.

온정 기업이 임신 포기 사건이 잠잠해지고 다시 매출이 올라가고, 마켓 하우스 매출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마켓 하우스 임원들은 고해라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고해라를 마케팅으로 이용하자 합니다.

고해라는 기획팀이 최근에 뽑은 경단녀 인턴이라고 소개합니다.

주이사는 최지원 실장에게 고해라를 당장 다시 데려오라고 합니다.

고해라가 계속 최실장의 전화를 받지 않자 최지원이 직접 고해라의  집으로 옵니다.

최지원은 고해라에게 다시 회사로 돌아오라 합니다.

고해라는 자신은 다시 회사로 돌아갈 수 없다 합니다.

고해라는 마켓 하우스 매장에서 자신이 금소진과 함께 기획했던 상품들이 출시된 것을 보게 됩니다.

금소진은 연수 엄마에게 고해라가 잘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고 연수 엄마는 고해라가 금소진에게 미안한 것이 있는 것 같다 말합니다.

최지원은 주이사에게 고해라가 복귀 제안을 거절했다 말하고 주이사는 고해라를 어떻게든 데리고 오라 합니다.

최지원은 금과장에게 고해라에게 회사로 다시 돌아오라고 연락을 해보라 합니다.

금과장은 최실장에게 고해라가 갑자기 회사를 관둔 이유를 물어봅니다.

금과장은 고해라를 직접 찾아가 보겠다 합니다.

연수엄마가 갑자기 고해라에게 오늘 좀 만나자고 합니다.

그런데 연수 엄마가 아닌 금과장이 약속 장소에 나와 있었습니다.

금과장이 고해라와 연락이 안 돼서 연수 엄마에게 부탁을 했다 합니다.

금소진은 박승주에게 다 들었다며, 고해라가 이해도 안 되고 용서도 안되지만 최실장의 부탁으로 고해라를 만나러 온 것이라 합니다.

최실장은 고해라가 금과장의 부탁은 거절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소진은 고해라에게 자신에게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회사로 돌아오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