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8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jtbc 드라마 8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힘쎈여자 도봉순 8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jtbc 드라마 8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힘쎈여자 도봉순 7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jtbc 드라마 7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힘쎈여자 강

김광복을 심하게 폭행하는 국두를 봉순이 힘을 사용하여 밀어냅니다.

봉순은 당황하여 웨어러블 시계를 누르고 인근 지구대 순경들이 출동합니다.

국두는 봉순에게 자신이 데려다줬어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하고 그 모습을 민혁이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인국두는 김광복에게 수갑을 채워서 경찰서로 데려갑니다.

안민혁은 인국두가 김광복을 경찰서로 데리고 가자 도봉순에게 아는 척을 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제발 조용히 좀 살라 합니다.

안민혁은 도봉 호두에 호두 파이를 사러 왔다가 우연히 도봉순과 김광복을 목격하게 된 것입니다.

도봉순은 안민혁에게 협박범을 잡으면 기획 개발팀에 입사시켜 준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고용청에 고발할 것이라 합니다.

안민혁은 협박범은 잡았으나 도봉순을 쫓아다니는 연쇄 납치범은 잡지 못했으니 아직 안된다 하고 도봉순은 그것과는 상관이 없지 않냐 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자신은 봉순 편이고 봉순을 도와줄 것이며 언젠간 반드시 도봉순을 기획 개발팀에 입사시켜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왜 기획 개발팀에 들어가고 싶냐고 하고 도봉순은 게임 개발이 목표라서 그렇다 합니다.

도봉순은 아인소프트 기획 개발팀 소속 직원이고 싶다 합니다.

인국두는 김광복을 저번에 체포하려고 했는데 도봉순이 선처를 바란다고 해서 관둔 것이라며 대체 왜 도봉순에게 그런 짓을 했냐 합니다.

김광복은 자신이 피해자라며 이빨도 도봉순 때문에 새로 했다 합니다.

김광복은 도봉순 때문에 온몸이 걸레짝이 되었다고 하고 육팀장은 김광복을 안쓰러워합니다.

육팀장은 김광복에게 김광복이 그렇게 부상을 당한 것이 진짜 도봉순 때문인지 물어봅니다.

김광복은 여자에게 맞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너무 억울하다 합니다.

인국두는 김광복이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고 도봉순이 그렇게 힘이 센게 말이 되냐고 합니다.

인국두는 도봉순이 괴력소녀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육팀장도 김광복이 심신미약자라 헛소리를 한다 생각합니다.

인국두는 김광복을 유치장에 집어넣고 김광복은 오공 시절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럴 수가 있냐고 소리를 지릅니다.

김광복은 계속 자신이 피해자인데 억울하다 말합니다.

김광복을 유치장에 집어넣은 국두는 아까 분명 도봉순이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밀어낸 것을 떠올리며 도봉순에게 잘 들어갔냐고 문자를 보냅니다.

다음날 출근하는 봉순을 범인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비서는 봉순에게 기획실 발령이 유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대표님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합니다.

공비서는 봉순에게 협박범이 대표님 형제들 중 한명일 중 알았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이코패스였다니 의외라 합니다.

안대표는 봉순에게 노트북을 선물합니다.

인국두는 김광복에게 다시는 봉순 앞에 나타나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유치장에서 풀어줍니다. 

도봉동 여성 연쇄 실종 사건은 공개수사로 전환됩니다.

도봉순은 안민혁이 도봉순의 노트북 배경화면에 깔아놓은 안민혁 사진을 조인성 사진으로 바꿔 버렸고 안민혁은 다시 자신의 사진으로 교체해 놓고 회장 안출도를 만나러 갑니다.

안출도는 안민혁에게 도봉순과 빨리 약혼 발표를 하라 합니다.

도봉순은 배경화면을 다시 조인성으로 바꾸다가 4번째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뉴스 속보 기사를 보게 됩니다.

첫 번째 희생자 정향숙은 우발적으로 죽인 것이라 범인은 살해 의도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푸른 수염의 7인의 신부라는 연극을 모방한 범죄라 합니다.

육팀장은 특수본이 범인을 잡기 전에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 합니다.

도봉순은 기획 개발팀 사무실을 들여다보며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도봉순은 반드시 연쇄 납치범을 직접 잡겠다며 안민혁과 열심히 체력 단련 훈련을 합니다.

도봉순을 추앙하는 고등학생들은 공원에서 담배꽁초를 줍다가 백탁 산업개발 자율 방범대와 충돌합니다.

백탁 산업 개발 자율 방범대가 도봉순에게 참 교육을 당하고 백탁은 또 도봉순에게 당했냐며 화를 냅니다.

도봉순은 나경심 병문안을 와서 희지가 국두를 두고 봉기에게 흔들려서 화가 난다고 하고 나경심은 봉기가 원래 더 멋있다 합니다.

국두는 희지를 만나서 도봉순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나경심은 병원에서 퇴원해서 봉순의 집에서 당분간 지내게 되고 봉순은 경심에게 퇴원 선물로 천연 샴푸를 선물합니다.

휴일이지만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본가에 함께 가자며 도봉순의 집에 데리러 왔고 황진이는 안민혁이 집에 오자 아침을 집에서 같이 먹고 가자고 합니다.

황진이는 상다리가 부러지게 아침을 차려 줍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추가 외 근무 수당을 2배 넘게 줄 테니 본가에 가서 약혼녀 행세를 해달라 합니다.

안출도는 안민혁이 왜 좋냐고 물어보고 도봉순은 안민혁은 잘 생겼고 성격이 좋다 말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고 도봉순은 분위기를 파악하고 안민혁이 미친놈이라서 좋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안출도는 도봉순이 마음에 든다 합니다.

안출도는 도봉순을 따로 불러 안민혁이 유학 시절 여자 문제가 복잡했는데 유학 후에는 게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걱정했는데 도봉순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안민혁을 잘 부탁한다 합니다.

도봉순은 나경심과 인국두가 안민혁이 게이가 아니라고 했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 사람이 진짜 게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을 데리고 친엄마의 묘지로 옵니다.

안민혁은 친엄마에게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같이 왔다고 말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인국두가 도봉순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말하고 도봉순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 남자는 없다 말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법은 둘 중 한 명이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라 말하며 도봉순에게 잠시 자신의 진심을 표현합니다.

육팀장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블랙박스 영상을 팀원들과 함께 보고 인국두는 봉순이가 기름 냄새가 난다는 것을 떠올리며 어딘가로 달려갑니다.

연극배우가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인국두는 폐차장에 와서 사장을 찾고 사장은 부품을 사러 아프리카에 갔다 합니다.

도봉동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밤거리를 특별히 조심하고 있었습니다.

범인은 아지트에서 경찰들의 수사 상황과 인국두가 자신을 찾아다니는 것까지 모두 카메라로 보고 있었습니다.

범인은 경찰서에 목격자 진술을 하러 가는 척하면서 도청 카메라를 심어 놓고 왔던 것이죠.

국두 엄마 정미화는 도칠구에게 국두가 요즘 범죄 사건 때문에 힘들다며 법대를 보냈어야 했다 말하고 도칠구가 정미화를 위로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하고 그 모습을 본 황진이가 화를 냅니다.

찰스 고 백탁 산업 개발 대표(배우 윤상현)가 연설을 하러 왔습니다.

고찰 스는 최근 도봉순에게 회사 사람들이 당한 현황을 발표합니다.

고찰스는 도봉순에게 복수를 하자 제안합니다.

그 방법은 보이스 피싱이라 하네요.

봉순은 월급을 받았다며 봉기에게 선물로 용돈을 줍니다.

봉기는 봉순에게 자신도 희지가 좋은데 만나보면 안 되겠냐 하고 봉순은 그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라 합니다.

봉기는 안민혁이 괜찮은 것 같으니 봉순에게 잘해보라 합니다.

김광복은 도봉순을 상대하기 위해 연장을 준비하고 백탁은 왜 연장까지 준비하냐며 창피하다 합니다.

황진이는 여행을 갔고 도칠구는 신이 나서 춤을 춥니다.

순심 여사는 봉순에게 용돈 봉투를 주고 돌아갔습니다.

순심 여사는 봉순에게 힘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좋은데 쓰라 합니다.

아가리는 성우를 섭외하여 도봉순에게 황진이 목소리로 납치되었다 소리를 지르고 그 전화를 받은 도봉순은 깜짝 놀라서 경심에게 황진이한테 전화를 해보라 합니다.

도봉순은 안민혁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전화를 받고 황진이가 납치되었다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나경심이 황진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황진이는 납치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민혁은 도봉순이 오지 않자 전화를 걸고 도봉순이 황진이가 납치당해서 구하러 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봉순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도칠구는 국두에게 전화를 걸고 국두는 관제팀에 연락을 해서 도봉순 위치를 추적합니다.

봉순이 해당 장소에 도착하자 백탁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나경심이 봉순에게 황진이는 무사하고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이라 알려 줍니다.

백탁은 조직의 명예가 봉순 때문에 추락했으니 제대로 붙어보자 합니다.

백탁의 사람들은 그날 봉순에게 제대로 참교육 당하고 처참히 패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