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습니다 6회 줄거리 내용 넷플릭스 드라마 6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마피아 범인 누구
밤이 되었습니다 6회 줄거리 리뷰
지난 투표 마감 전 경찰이 능력을 발휘하여 시민 박지수가 처형당했다고 합니다.
차유준이 오열하고 있었습니다.
경준이 윤서를 보자고 불러냅니다.
고경준은 자신이 감이 좋으니 누가 마피아인지 골라내주겠다 합니다.
생존자 중 시민인 것이 확실한 사람은 고경 준 뿐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박지수가 죽은 이유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남연우는 박지수가 의사라고 생각했다 합니다.
차유준이 의사였지만 자신을 하인 취급하는 박지수를 차유준은 살리지 않았습니다.
이윤서는 고경준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투표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말하며 확실한 증거에 입각해야 한다 합니다.
이윤서는 지하에 cctv가 있다며, 그곳에 가면 누가 마피아인지 찍혔을 것이라 합니다.
오정원이 지하 cctv 컴퓨터를 해킹해 봅니다.
하지만 파일은 전부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누가 일부러 삭제했다 합니다.
고경준은 이윤서가 지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유준도 이윤서가 cctv의 존재에 대해 알았으니 지운 것도 이윤서 짓이라 말합니다.
고경준이 이윤서에게 투표했습니다.
김진하 신승빈도 이윤서에게 투표합니다.
차유준도 이윤서에게 투표합니다.
윤서는 자신이 시민인 것을 증명해 내겠다 합니다.
준희도 윤서가 마피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정원은 cctv를 자신이 복구할 테니 조금만 기다리라 합니다.
김소미도 의심당할 바에는 그냥 윤서에 투표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김소미는 안나희와 미나에게도 윤서를 뽑자 합니다.
안나희는 계속 고경준이 시키는 대로 할 것이냐고 합니다.
김소미는 안나희가 마피아 같다며 요즘 오정원 이윤서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의심스럽다 합니다.
윤서와 준희는 함께 윤서가 들어갔던 구멍 안으로 들어가 보지만 그 안에는 2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없었습니다.
윤서는 cctv가 있는 관리실에 불을 끄고 형광등을 비춰 핏자국을 찾아냅니다.
계속 서로를 의심하던 학생들은 오정원이 cctv 화면을 복구한 것을 살펴보다가 수영장 귀신을 발견하고 윤서는 자신이 가져온 사진 속 귀신이 바로 저기 있다고 말합니다.
고경준은 윤서 정원 준희가 주작질이라며 윤서가 마피아가 맞다고 합니다.
그때 갑자기 cctv 컴퓨터가 폭발합니다.
불이 나서 준희가 소화기로 불을 끄고 학생들이 전부 수영장으로 갑니다.
수영장에서 학생들은 준희와 윤서에게 표를 분산시키지만 마피아 게임 주최 측에서는 재투표를 해서 준희와 윤서 중 한 명을 뽑지 않으면 학생들을 모두 처형하겠다 말합니다.
결국 준희가 2차 투표에서 처형 대상자로 결정되고 준희가 처형됩니다.
소미와 윤서가 오열합니다.
윤서가 발견한 관리실 핏자국을 낸 사람은 바로 소미였고 소미가 지수를 죽였습니다.
소미는 이번에는 윤서를 죽이려고 도끼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7회 줄거리 리뷰
김소미는 마피아였습니다.
김소미는 첫째 날 최주원이 죽는 것을 박우람과 함께 목격했습니다.
소미가 윤서를 죽이려고 도끼를 들자 마피아 규칙을 준수하라는 방송이 나옵니다.
윤서는 일어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서 준희를 데리고 나옵니다.
윤서는 준희에게 준희를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해볼걸이라는 후회를 합니다.
그때 갑자기 의사가 치료능력을 발휘하여 준희가 부활했다는 방송이 나오고 준희가 살아났습니다.
김진하가 화장실에서 피를 닦아내고 있는 것을 남연우와 임은찬이 발견하고 신승빈이 처형당했다는 방송이 나옵니다.
남연우와 임은찬은 김진하에게 지금 무슨 피를 닦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소미는 준희가 살았다는 사실에 수영장으로 달려와서 준희를 끌어안습니다.
준희는 소미에게 어제 그 단체 사진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봅니다.
준희는 소미가 윤서 때문에 죽을 뻔했는데 그 사진을 아직도 찾냐고 화를 냅니다.
그때 갑자기 안나희가 매점에서 신승빈의 시체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남연우는 김진하가 신승빈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김진하는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서는 신승빈 시체 주변에서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윤서는 신승빈이 칼에 아주 많이 찔렸다고 말합니다.
윤서는 누군가 신승빈을 죽이고 싶어서 죽였다는 느낌이 든다 합니다.
누군가 벽에 '김준희=시민 -경찰- '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학생들은 누가 적은 것인지 대화를 하다가 승빈을 죽인 사람부터 찾기로 합니다.
김진하는 절대로 자신이 승빈을 죽이지 않았고 마피아가 자고 있는 진하에게 피를 묻혀 놓은 것이라 합니다.
고경준은 그냥 김진하에게 투표를 하자고 하고 그 말을 들은 김진하가 고경준을 공격하다가 오히려 고경준에게 폭행당합니다.
김준희는 계속 고경준이 이런 식으로 멋대로 굴면 고경준이 몰표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김준희는 김소미에게 잠시 단둘이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김진하는 자신은 절대 신승빈을 죽이지 않았고 신승빈을 죽인 사람은 자신이 직접 밝혀내겠다 합니다.
준희는 소미에게 괜히 나 때문에 윤서 같은 다른 애들을 마피아로 몰지 말라 합니다.
진다범은 자신의 노트북이 지하에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오정원과 함께 가지러 갑니다.
준희는 옷장에서 우람의 카메라를 꺼냅니다.
우람의 카메라 속 사진이 지하에 있던 단체 사진과 비슷한 것을 발견한 윤서가 갑자기 어딘가로 갑니다.
김진하는 승빈의 시체가 발견된 곳을 계속 살펴보는 중입니다.
진하는 어제 승빈과 진하가 이곳에 숨은 것을 아는 사람은 고경준뿐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고경준은 매점에서 과자를 먹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도 좀 쉬어야 하니 이제 문을 닫고 나가라고 하더니 서랍에서 갑자기 열쇠를 꺼냅니다.
윤서는 우람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전부 얼굴이 가려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서가 갑자기 열쇠 하나를 찾아냈고 게임의 호스트를 찾아내라는 어플 알람이 옵니다.
진하는 경준이 매점 셔터를 열쇠로 잠그는 것을 보고 경준을 미행합니다.
경준은 소화전에서 검은 비닐봉지를 꺼냅니다.
진하는 경준이 열었던 소화전을 열어보고 그 안에 도끼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윤서는 준희와 정원에게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를 하며 열쇠를 보여주지만 그 열쇠 알람은 오직 윤서에게만 온 것이었습니다.
차유준은 지수를 그리워하다가 경준을 미행하는 진하를 뒤따라가고 승빈과 지수도 경준과 진하가 죽였다고 했다가 경준과 진하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차유준은 경준과 진하가 마피아라며 다른 학생들에게 알리겠다고 소리를 지르다가 경준에게 벽돌을 맞아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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