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드라마 5회 줄거리 내용 5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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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드라마 4회 줄거리 4화 내용 결말 리뷰 스포주의

배정민은 지안을 잡아놓은 사진을 지안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보내고, 그 사람들은 배정민에게 직접 지안을 죽이라고 합니다.

지안은 정민에게 초등학교 때 왜 자신을 가뒀냐고 물어보고 정민은 지안이 정말 말을 못 하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었다 말합니다.

정민은 지안에게 자신 덕분에 실어증을 극복했으니 고마워하라 합니다.

정민은 지안에게 바빌론에 대해 말합니다.

정민은 애초에 군 전역 후 무기 사이트인 머더헬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결국 정민이 머더헬퍼 사이트를 해킹하고 그걸 알게 된 누군가가 정민을 찾아옵니다.

그들은 정민에게 ip위치추적을 지시합니다.

정민이 먼저 ip추적을 하자 정민과 함께 온 정민의 동기는 살해당합니다.

정민은 동기가 눈앞에서 살해당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정민은 지안과 진만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게 되고 일부러 진만의 창고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던 것입니다.

정민은 진만의 컴퓨터를 고쳐주는 척하면서 진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합니다.

정민은 진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간 사이트에서 총을 파는 것을 발견합니다.

정민에게 일을 시켰던 킬러들은 정민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두 알아냈기 때문에 제거하려고 하지만 정민은 자신을 제거하면 다 도루묵이 될 것이라 말합니다.

정민은 킬러들이 자신을 제거하면 머더헬퍼 사이트가 초기화되도록 설정해 두었다 합니다.

진만은 정민을 천장에 매달아 둔 후 파신에게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전화를 했었습니다.

진만은 정민에게 바빌론 쪽에 약속을 지키라고 똑바로 전하라고 한 후 정민을 풀어줍니다.

진만이 풀어준 정민이 화장실에 들어와 보니 진만이 욕조 안에서 숨져 있었습니다.

정민은 지안의 목소리를 위조하여 진만을 속였었습니다.

지안은 바빌론에서 정민을 죽일 것이라 합니다.

유일한 그린코드인 정지안을 배정민이 죽이게 되면 소민혜가 배정민을 죽일 것이며 바빌론 역시 배정민을 소모품 취급할 것이라 합니다.

바빌론에서는 이성조에게 이제 정지안을 죽이지 말라고 합니다.

소민혜는 브라더에게 정지안을 창고에 혼자 두고 오면 어떡하냐고 하고 브라더는 소민혜에게 정지안은 약하지 않다 합니다.

브라더는 정진만이 이럴 때를 대피해 집을 특수하게 설계해 두었다며 벽을 망치로 부수고 벽을 부수니 그 안에 감춰진 통로가 있었습니다.

이성조는 드론을 새로 한 개 더 가져오더니 정지안을 생포하기로 합니다.

브라더는 공격에 대비해 정진만의 집 출입구를 모두 막아 버립니다.

하지만 이미 드론이 정진만의 집 안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드론이 닫히려는 출입구를 겨우 틀어막아 이성조의 킬러들이 정진만의 집 안으로 들어와 버립니다.

지안은 배정민을 창고 천장에 매달아 버립니다.

정진만은 머더헬퍼 인수인계 문서에 지안이 이 상황에서 도망칠 수 있는 선택지와 이 상황을 돌파하고 바빌론과 싸울 수 있는 선택지를 모두 적어두었습니다.

정지안이 지금 상황에서 도망칠 경우에 대비해 정진만은 충분한 돈과 지안의 신분 세탁을 도와줄 사람도 구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정지안은 이 상황을 피하지 않고 바빌론과 싸우는 선택지를 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민혜가 크게 다치고 바빌론의 킬러가 브리더를 심하게 폭행한 후 정지안의 얼굴을 칼로 그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등장한 파신에 의해 지안이 구조됩니다.

파신은 지안에게 지안의 부모를 죽인 베일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 말합니다.